남양유업공시1 남양유업 주식소각과 주식분할 공시 남양유업은 코로나 유행시기인 2021년 4월 자사의 제품인 불가리스가 코로나 19에 효과가 있는 주장을 했는데 해당 사항이 허위로 밝혀지면서 그 당시 최대주주인 홍원식 회장이 경영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하고 사모펀드 운영사인 한 앤 컴퍼니에 보유지분을 매각하는 계약을 했다가 시간이 지나 불가리스 사태가 잠잠해지자 갑자기 매각계약해지를 통보하고 버텼으나 한앤코가 대법원 판결에 승소해 52.63% 지분을 홍원식 회장과 일가족에게서 넘겨받았고 현재는 한앤코 19호 유한회사가 남양유업의 최대주주인 회사가 되었습니다. 사모펀드가 회사의 운영주체가 되었으니 현재 제일 시급한 문제는 지난 5년이 넘게 지속적으로 손실내고 있는 기업의 경영정상화가 가장 시급한 문제가 되었고 그와 함께 기업의 가치를 높이려는 움직임을 보였.. 2024. 9. 12. 이전 1 다음